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도, 범죄을 저질러도, 안들키고, 살아남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주입중. 민주주의는 점점 박살이 나는중이고, 약육강식으로 흘러가는중. 착하게 살면 바보소리듣고, 이용당하는 세상으로 가는중. 광기와 야만의 시대입니다. 기득권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중. 미래가 많이 암울합니다. 나라을 받치고 있는 기둥 즉 사람들의 희망이 사라지면, 결국 위로 중산층.기둑권들도 피해을 입게 됩니다. 마치 인구절벽으로 소멸되어가는 과정에서 수도권까지 조이면서, 인구가 하락해가는 문제 말입니다.
희망이 사라진 문제로 부작용이 심각해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것인가. 노숙자들이 늘어나는건 당연한것이고, 자포자기하는 사람들과 범죄율도 같이 올라가는것. 내일이 없는 세상이 되면, 한판 거하게 해먹자는 심리가 생겨버리는거죠. 한탕주의 말입니다. 인간의 존엄도 땅바닥으로 추락할겁니다. 지하경제는 점점 커져갈것이며, 나라는 점점 쪼그라들게 되버립니다.
앞으로의 가까운 미래의 경제 상황이 희망을 말하는 전문가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같은데. 당장 기후위기는 해결조차 못하는 상황이며, 그로인한 에너지,원자재,식량,물문제는 해결이 힘들다는겁니다. 날씨가 미쳐날뛰는데, 어떤 동식물들이 버틸까요. 곡물생산량에도 영향을 줄수밖에 없으며, 멸종동식물 후보군들이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안그래도 멸종종류가 늘어가고 있고 말입니다. 예전에 학생시절때 저희집이 과수원이였는데, 날씨가 너무 추우면, 참새들이 나무에 떨어져 죽는경우가 있었습니다. 예전이야 이런건 자주 있는게 아니였지만, 이제는 매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것이고, 생태계에 영향을 안줄수가 없다는것. 식물들도 마찬가지. 다양성이 훼손되버리니깐요. 환경에 적응한 종류만 살아남겠지만, 문제는 인간의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것. 작년만해도 인도가 중국의 인구을 넘어설것이다는 방송도 있었으며, 국가마다 인구가 많은 나라들은 인구을 조절하지 못하면, 세게경제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겁니다. 한국에도 엄청난 피해을 주겠죠. 그런데, 지금 정부는 이런걸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요. 무능한 정부라 자기들 꼴리는대로 행동할게 뻔하며, 한국의 미래는 점점 암울해져 간다는것. 되도 안하는 원전타령을 처하고 자빠진것도 무능함을 들어낸거죠.
작성일 : 23-01-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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