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 '자원 외교'에 적극 참여했던 한국가스공사가 극심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당시 시작한 해외 사업들 정리에 나섰는데요.
지금까지 1조 6천억 원을 투자했는데, YTN 취재 결과 전부 가스공사 예상대로 매각해도 6백여억 원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략)
최소 쩌팔리지는 않았지 해외언론에서 통치능력이 있는지 의심받지 않았고 기본이안되어 있다 조롱기사는 없었지 ㅋ ㅋuae순방성과로 이란 적국 유치 같은 골때리는 상황도 없었고 ㅋㅋ 무지성 핵발언으로 타국에 npt같은 빌미도 제공하지 않았고 미국 대통령 만날려고 스케줄 졸졸 따라 다니면서 몇십초 만나지도 않았고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 참여하면서 호구짓도 안했고 말이야 대충 생각나는 것 만 해도 이정도네? 와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