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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7 10:02
공기업 존재 의미를 퇴색한 정책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493  

어떻게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가스비를 쳐 올릴 생각을 했는지


3월 달에 올려서 천천히 10월까지
적자 미수금을 갚아나가고 다시
11월부터 내렸다 반복하면 끝날 일을



여름에 전기 누진세 깍아주는 정책 등
괜히 시행을 하는 것이 아닌데



미분양 아파트 27조 투입에 빵 
터트리고 갚니다.



아마추어 정부 무역수지 적자 512억
달러는 단지 거들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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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jinv 23-01-27 10:07
   
가스 미수금이 7~8조인데. 이번 겨울을 또 떠안고 다시 천천히 해결하라고요?  한전이 삼성이나 현대보다 부채 많은 거 아세요? 아무리 자산과 최근 또 확장한 한전채로 구멍 막고 있지만 결국 가스, 전기 모두 폭탄 돌리다가 어느 한 정부가 해결 해야 해요. 문재인 전 정권이야 코로나라는 변명의 여지라도 있지만 현 윤석열 정부는 부채 확장에 대한 변명의 여지도 없고 그나마 문재인 정권 탓하며 방어하는 것이 최선이고 이걸 해결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더 확장되는 건 막아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죠.
     
칼까마귀 23-01-27 10:11
   
공적자금 투입을 하면
끝날 문제인데


꽁돈 60조 생겼을 때
갚았으면 됐을 텐데,,,


미분양 아파트 사는데
왜 내 세금을 쓰냐


코인충 투기충 주식충
지원에 왜 내가 낸 세금을 쓰냐
     
마이크로 23-01-27 10:19
   
그렇게 따지면 4대강사업후에 쌓인부채 십몇조원을 전부 수자원공사에 넘겼는데 보수정부10년간 뭐했어요? 안갚고? 이번정부 논리면 물값 수십배로 올려서라도 갚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