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민청을 신설하겠다는 발표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해법으로 이민을 찾은 것이죠.
저출산 고령화 대책은 본디 나경원 장관이 했어야 했는데
정부와 다른 스텐스를 취하다가 잘렸죠.
자세한 내막은 정치방에 가면될 것이고 ....
저는 알았습니다 이번 정부는 딱히 대책이란게 없다구요
지난 정부때도 저출산 고령화 대책으로 많은 돈을 들였지만
어디로갔는지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이번 정부는 돈'을 쓰지 않겠다 마인드라 국영기업 까지 민영화 하네 마네
국민을 위한 공공재 성격인 가스비도 냉혹하게 올리는 판국에.
단번에 효과가 없는 '저출산'이라고 정부가 돈을 투자하겠습니까.ㅋ
어차피 정책이 다 돈 일 텐데요.
국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 미래의 대한 투자는 전혀 안합니다.
저출산 고령화를 그냥 간단하게 기업 논리 해법으로 이민 노동자를 받자입니다
이건 거죠,싼 일꾼 svc 부족하다는 기업들의 성토가 이어지자 외노자받자!...
해법입니다 아주 스마트하고 좋습니다.
이민을 어떻게 제도적 법제화하면 어느선?에 받을것이며 국민 공감대를 '
어떻게 모으느냐?가 과제일 텐데
뻔하게도 ,묻지마!식으로 이민을 받을 것이고
우린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는 상관없다 하면서
백인은 서양 사대주의 '인종차별'이다'하면서 받는게
오로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동남아가 주 를 이루겠네요.
불보 듯 뻔합니다.
아! 아프간도...조선족도요...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 : 23-0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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