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 학년이 되면서 버스틀 타고 학교를 등교하기 시작함..
특히 오후에 집에 갈대
자유수출지역 여자 공순이님들 엄청 많이 버스에탐..
버스의 90% 이상이 순식간에 젊은여자
초등학교 6학년 혈기 왕성하든 나는
우연히(?) 여자 뒤에 서게되었고
나는 성난 상태 그대로 황홀한 버스 등하교를 즐김..
이상한건 당시 여자분도 별다른 저항이 없었슴... 한번도 없었슴..
한번은 내가 내리려고 할대
여자분 얼굴을 자세히살펴보니 40대~50대로 보이든 아주머니는 얼굴에 미소짓고 있든것도 기억남..
어린 귀여운 초등학생이라 그런듯
지금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초등학교 당시에는 버스타는게 엄청난 성적 판타지엿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