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주 땅사서 파는게 효율적 일 듯...
단 유물 나와도  소유권 인정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거래처 사장 하나도 한중수교 직후 시기인 90년대 무렵에 중국을 들락거리면서

구한말~일제시기 당시 대다수의 조선인들이 문화재에 대한 개념 자체가 희박하여 수많은 문화재들을

헐값에 서양인-일본인들에게 넘겼듯이.....

90년대 시기의 대다수 일반 중국인들 또한 문화재 귀한 줄 몰랐던 시절이었던지라....

언뜻 보기에도 귀한 유물들 여러 점들을 정말 헐값에 사들여 들여왔다고 하더군요~~~ ^^

본업에서 은퇴하면 그 당시 중국에서 수집했던 유물과 작품들을 기반으로 작은

박물관이라도 하나 열어서 소일거리삼아 노년을 보내려는 계획도 세우던데........!!!

쫭개국에 경매하면 큰돈 될 듯

모자는 유일한것도 아니고 그냥 여러개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