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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3 15:21
아기공룡 둘리 실사화 일러스트 ㄷㄷㄷ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2,047  




ㄷㄷㄷㄷ

둘리 무서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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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레드 21-03-13 15:24
   
고길동이 마냥 착해서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이유가 있었던것 같음
근데 둘리는 초식 공룡인 브라키오사우르스인데 육식공룡처럼 그려놨네요
     
포미 21-03-13 15:48
   
케라토사우르스라고 알고 있는데.....?
스포메니아 21-03-13 15:26
   
둘리가 너무 무섭게 생겼어 ㄷㄷㄷ
쉿뜨 21-03-13 15:30
   
또치는 암컷인데?
스베타 21-03-13 15:33
   
둘리가 티라노냐?
III복불복III 21-03-13 15:33
   
둘리는 저 외모에 마법까지 부린다지??ㄷㄷ
일빵빵 21-03-13 15:34
   
둘리부터 설정 에러
치즈랑 21-03-13 15:34
   
랩터냐...
으하하 21-03-13 15:35
   
둘리는 초식 4발 공룡인디..
khikhu 21-03-13 15:35
   
572 온다
포스원11 21-03-13 15:41
   
깃털도 붙여줘야지
다잇글힘 21-03-13 15:52
   
둘리의 정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둘리와 둘리엄마는 서로 다른 공룡이다?
https://www.han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5

둘리 : 케라토사우루스 (쥐라기 후기의 육식공룡)
둘리엄마 : 작가실수로 처음에 브라키오사우루스로 그렸으나 나중에 정정함.

수각류 공룡중 중소형크기의 종류는 깃털이나 털을 가지고 있는 종류가 많은데 티라노사우루스같은 대형 수각류의 경우는 아직 확실치가 않음. 있더라도 듬성듬성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우선 포유류의 경우도 코끼리나 코뿔소 같은 대형에 열대나 아열대지방에 사는 종류의 경우 몸을 뒤덮는 수준의 털이 없음. 몸집이 거대할 경우 오히려 털은 체온조절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건 공룡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을거라 생각됨. 중생대는 현재보다 지구전체 기온이 높았기 때문에 대형이라도 극지방에 가까운 곳에 살았던 경우를 제외하곤 그 밖의 지역에서는 털이 온몸을 뒤덮는 수준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큼. 물론 이건 대형종에 한정된 얘기
     
khikhu 21-03-13 18:39
   
이렇게 살면 안 피곤하세요?
유기화학 21-03-13 15:58
   
마이콜 ㅠ
비이콘 21-03-13 16:25
   
또치나 둘리야 원래 있던 동물이라 그렇다쳐도...도우너는 뭐여..개무셥네...ㄷ
빛의왕 21-03-14 05:39
   
"아기공룡 둘리"의 "스위트홈"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