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지진 당시에만 있었던 일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고베지진 당시에도 보편적으로 있었던 일이라고.
심지어 지진나기만을 기다리는 놈들도 있다고.
후쿠시마 지진 때도 무려 1000km 떨어진 곳에 있던 놈이 대피소를 찾았다고.
지진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이런 똘아이들이 출몰한다는 것을 일반인들도 알고 있다고.
그런데도 막거나 제재하거나 처벌하지 않는 다고.
니뽕에 체류하는 한국인 여성 사이에서 듣는 조언중에 지진이 나면 죽더라도 대피소로 가지 말고 공항으로 가야한다고.
공항에서 1~2일 노숙하더라도 하루 빨리 한국으로 귀국해야 한다고.
괜히 동경대지진 당시에 조선인 학살이 일어난 것이 아님.
지들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유구한 전통이며 전쟁 성노예 범죄에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