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딥페이크, 즉 가짜 합성영상물 가운데 96%가 불법 음란
영상물이며, 영상 속 피해자의 약 25%가 K팝 여성 아이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해외의 다수 불법 음란물 사이트에는 KPOP 스타들의 딥페이크 음란물들
이 따로 카테고리로 정리되어 있을 정도다.
국내 소속사들은 이를 매우 심각한 범죄로 인식하고 있지만 영상 유포자를 추적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 연예인 당사자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
다른 기사에 따르면 한국 연예인 딥페이크 영상은 주로 중국에서 제작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