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결속이 목적이죠
빈부격차 도농격차 농민공 유령민 문제 부정부패 등등등 문제는 산적해 있는데
모든게 무지개처럼 보이던 경제 초고성장 시절은 지나갔단 말이죠
명목상이지만 국민소득 만불이 넘어섰으니 급하게 올라가던 그래프가 완만하게 눕혀져야 하거든요
그러면서 불만들이 하나둘 터져 나오게 되어있죠 총칼로 누르든지 협상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뭐를 하던 돈맛을 알아버린 중국인을 모택동 시절의 의식구조로 되돌릴 순 없단 말이죠
그래서 시선 돌릴 곳이 많으면 많을 수록 독재자 시진핑에게와 공산당에겐 유리한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