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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3 23:42
후쿠시마 부흥주택 고독사 근황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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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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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21-03-13 23:44
   
80년대 소련보다 못한 니뽕.
꼬마와팻맨 21-03-13 23:44
   
고독사가 아닌 괴롭힘에 의한 타살이겠지 ㅉㅉㅉ
인근 토착민으로 부터 배척 받고 이지매 당했을 듯
스핏파이어 21-03-13 23:45
   
니뽕이 니뽕함~ㄷㄷㄷ
Bluewind 21-03-13 23:45
   
쟤들 때문에 해산물도 잘 못 먹겠음.. 하아 개민폐
더맨 21-03-13 23:46
   
피폭량을 물어도 모르고 있는게 낫다고 안가르쳐 준다는 소리가 있던데 증말임?
부분모델 21-03-13 23:48
   
니들 진주만 선전포고 없이 기습 했잖냐

종특이 기습이라 오염수도 이미 방류했겠지 뭐 새삼스럽게 방류할 날짜를 지켜가면서 방류하겠어?
할게없음 21-03-13 23:55
   
이미 다 방출했음 오염수 ㅎㅎ 뻔하죠 지금 저렇게 하는 것도 예전엔 안 버렸다고 거짓말 하려고..
순헌철고순 21-03-14 00:09
   
고독사지.. 자.살은 아니라는거..
Gpoutrd 21-03-14 01:08
   
지구의 암적인 종족
이름없는자 21-03-14 01:20
   
그도 그럴게 저렇게 피난민을 집단으로 모아 놓기만 했지 경제나 직업 문제를 해결 할 방안이 없으니
젊고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돈벌러 다른 곳에 갈 수 밖에 없지요.
피난민은 단지  주택 뿐 아니라 중소기업을 보조금을 주어서라도 유치해
일거리를 만들어 주어야 정착을 하는 거지.
기간틱 21-03-14 02:27
   
아직도 1억2천 만 마리  숫자만  믿고  안일한 내수  타령.
왜구는 본능적으로  계급  낮은  하층  종들에겐  무자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