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CCTV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버지는 가해자에게 주차장에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머리 골절과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해자는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가게에 가끔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올 때마다 술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지난해 5월30일 가해자는 "앞으로 가게에 오지말라"는 피해자의 말에 격분해 시비를 걸었고, 다짜고짜 일방적인 폭행을 행사했다.
가해자는 현재 불구속 기소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피해자는 장애 판단을 받았다고 청원인은 밝혔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인터넷에 이름을 치면 나오는 사람으로 현재 00신문 정치부 기자이며, 국제당수도연맹의 지도관장 및 각종 운동 유단자"라고 했다.
청원인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도 당당하게 생활하는 가해자를 엄중 처벌이 되도록 청원의 글을 올린다"며 현장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청원 동의를 호소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가해자는 주차장에서 주먹을 휘둘러 청원인의 아버지를 폭행했다. 가격 당한 피해자는 바닥으로 주저 앉았으나, 가해자는 계속해서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다.
이 청원글은 14일 오전 기준 9290여명의 동의를 얻어(사전 동의 100명 이상) 현재 관리자 검토를 위해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https://news.v.daum.net/v/20210314081021572
기레기 호로샠희들이 이젠 사람도 치네....
외상값도 안갚는 새끼가 사람을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