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이날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최소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 중 한 명이 미얀마 청년 소 삐에 나잉(Saw Pyae Naing)이었다.
AFP가 쏘 삐에 나잉의 여동생이 오빠의 주검을 마주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https://news.v.daum.net/v/20210313205536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