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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4 11:44
집으로 도망쳐온 시위대 구하려다 총에맞아 숨진 임산부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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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s murdered a Pregnant Woman as she tried to protect young protesters at her house. She was shot in head at her house in Mandalay.Also headshot 13 years old boy. In Myanmar everytime every second terrorist Soldiers kill civilians


머리에총을 맞고 숨짐,.,,또한 13세의 소년도 머리에총을맞고사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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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로드 21-03-14 11:45
   
와..미얀마 군부들 미쳤네요.. 국민을 뭐로 아는건지.. 세계는 아직도 지켜만 보고 있을건지... 에휴;;.
퀄리티 21-03-14 11:46
   
조준사격이네요
피에조 21-03-14 11:47
   
미췬
내일을위해 21-03-14 11:47
   
군인도 아님. 그냥 미친놈들임. 이런 놈들이  전쟁나면 젤 먼저 총버리지.
롱기누스탕 21-03-14 11:54
   
상황이 진정되고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전부 잡아다가 쳐죽여야 함
강시 21-03-14 12:01
   
개같은 ㅅㄲ들
존버 21-03-14 12:02
   
말종들이네
스포메니아 21-03-14 12:08
   
무서워서 안들어오려고 했는데... 들어왔습니다.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님의 희생이 미얀마 민주화의 거름이 되기를 ...
대당 21-03-14 12:08
   
와 진짜 악마같은 ㅅㄲ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