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 전임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야말로
한일 양국 개선의 화합물의 상징이었다며 찬양해대기 바쁘군요.~~ 이게 뭔 뜻일까요?
문정부보고 한국 니네가 위안부 합의를 깼으니, 책임지고 위안부 합의 다시 살려놓으라는 뜻이죠..ㄷㄷㄷ
일본은 이제 팔짱끼고 팝콘각이네요.
트럼프때는 미국은 나몰라라했고, 일본 혼자 나서서 한국에게 위안부 합의 약속지키라 설쳤지만
지금 바이든 정부때는 일본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도 되겠네요.
일본대신 미국이 총대메고 나서서 위안부 합의 도로 살려놓을 태세이니.
이제 큰일났네요...몇달안에 복원 시켜놓지않으면 한국은 친일인 미국정부에게 보복 당할듯.ㅜㅠ
미국이 저리 설치니, 어쩔수없이 몇달안에 위안부 합의 다시 복원되겠네요.
하긴 요즘 문정부가 예전과 달리 일본을 자극하는걸 자제하고 일본에 화해하자고 계속 손짓보내는것도
친일인 미국 민주당 정부 눈치보느라 저러는거잖아요.
트럼프때야 동맹국끼리도 싸우든 말든 미국은 별 신경 안썼으니, 문재인 정부도 맘놓고 일본 까기해댔지만
친일인 민주당정권이 들어선 지금 그랬다간 당장 미국에게 소환당해서 열로우카드 까일테니 ㅜㅠ
미 ‘2015 위안부 합의’ 언급…한미일 공조 압박
블링컨 장관의 첫 순방을 앞두고 미 국무부가 ‘2015년 위안부 합의’를 꺼내들었습니다.
한일 양국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을 미국은 환영한다면서 그 예로 위안부 합의를 든 겁니다.
[네드 프라이스/미 국무부 대변인 : “미국은 한일 양국의 2015년 위안부 합의를 포함해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양자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력을 환영합니다.”]
그러면서 협의 당시 국무부 부장관이던 블링컨 현 국무장관이 중심적인 가교 역할을 했고, 당시 한일 합의가 한미일 3각 공조로 이어졌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