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국인이 세계적 기준으로 특별히 체격이 크다고 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 중량급은 깨끗이 포기하고 경량급에만 치중하던 관례가 잘못됐다는데...
그리고 쪽국 짜장국을 보면 육상 수영도 가능성이 있다는데...
그게 뭐가 피맺히게 원통하고 미운 소리인지 발악을 하며 달려드는 좌빨년들의 정신세계가 궁금함.
전에 복싱 좀 했을 때 경량급에만 기대를 하고 집중투자를 했는데 정작 미들급에서도 금메달 따고 헤비급에서도 은메달 따고 라이트 헤비에서도 동메달 따고...복싱전성기 말년에 가서는 오히려 중량급에서 근근히 연명했음.
그게... 동남아나 남미등 체급이 낮은 국가에서 복싱이 대유행을 하고 한국은 이미 몸이 커져 그 체급에서는 그리 유리하지 않았고 경제가 발달해서 복싱하는 애들 수도 줄어서 태국 필리핀 애들에게 경량급에서 KO패 당하는 수모를 겪기 시작했음.
90년대 당시 오히려 중량급이 쉽다는 게 복싱관계자들이나 레슬링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음.
그러다 소련이 붕괴되고 중앙아시아애들 중량급이 많아지면서 한국은 그나마 비빌데도 없어지고 혐한에 핏발이 선 섬짱ㄱ ㅐ가 아마복싱회장을 하면서 아주 거덜이 난 것임. 그게 한국복싱의 역사임. 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이건희가 병원행 하고 레슬링도 거덜남. 쪽ㅂㅇ들 요즘 잘하는 것 보면 심판덕 좀 보면 아직도 레슬링 할만함. 중량급에서도.
그리고 수영 육상등 기초종목에서도 쪽ㅂㅇ 짱ㄱ ㅐ들 곧잘 함.
누가 한국사람들이 유럽인들 보다 키가 크다고 한 것도 아니고 수영 잘 하는 것에는 여러 요소가 있으니 할만하다고 한 걸 무슨 손크기 발크기 요 ㅈㄹ 떨면서 한국인은 안된다나? 너무 웃김.
이탈리아는 쪽국인구의 반이고 쪽ㅂㅇ보다 키도 크고 손도 크고 발도 큰데 수영에서 금메달 수는 1/5수준이고 메달 수도 1/3 수준임. 거기에 대해서는 이태리는 수영에 관심이 없다나?
판잔러 얘기 했더니 짱ㄱ ㅐ는 그냥 인구빨이라서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나?
브라질은 쪽국보다 인구도 ㅈ나게 많고 쪽ㅂㅇ보다 키도 크고 손도 크고 발도 큰데 수영에서 쪽국보다 ㅈ나게 못함. 인구대비 한국보다도 못함. 그리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수영 많이 함. 그런데 그건 또 뭐 시설이 별로 안 좋아서?
세계에서 키 제일 큰 네덜란드 농구순위가 한국보다도 뒤인 것 얘기했더니 네덜란드는 농구에 관심이 없다나?
손크고 발크고 적어도 쪽ㅂㅇ보다 키도 큰 이란은 요즘 피바랭킹이 쪽국보다 아래임. 그건 뭐? 이란 그리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수영에서도 이번 올림픽 출전했고 인구도 젊은 애들은 쪽국보다 많음. 그런데 쪽국보다 농구랭킹도 아래고 수영에서는 상대도 안됨.
한국인은 신체적으로 열등해서 몸으로 하는 운동은 포기해야 한다는 박정희식 "성실함"이 좌빨년들에게는 종교적 신념인 듯.
어떤 반박을 해도 이년들에게는 답이 있음.
이태리? 네덜란드? 그 종목에 관심이 없음.
브라질? 이란? 시설이 안 좋음.
한국인은 뭐를 잘 해도 그냥 열심히 노력하고 시설이 좋고 재수가 좋은 탓임.
이년들은 학살만이 답.
P.S. 신체외형적으로 절대 불리한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한국이 강국인 것에 대해 무슨 설명을 하려나? 더구나 시설은 전세계에서 유명할 정도로 열악함. 대부분 선수들이 서울 북부 아주 작은 인구풀에서 나옴. 아마 롱 포기하고 쇼트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ㅈㄹ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