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삼브랜드인 정관장의 유래를 아십니까?
일제강점기에 인삼판매상들이 인삼을 팔아서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독립자금을 지원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감시용 표딱지를 붙여서 독립자금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을 막기위한 것이 정관장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인삼장수들의 독립자금을 막는 역활을 한것입니다.
그 정관장을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자랑스러운 전통인양 써오다가
그 사실을 알리는 대한민국 홍삼장수 문성규씨를 고소하였고 협박과 회유로 달래보았지만
굽히지 않고 싸운 문성규씨가 법원 최종심에서도 승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담배인삼공사에 정관장이란 브랜드를 없앨것을 요구하엿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쓰고있는 작태를 고발하는 영상입니다.
참 이사회엔 아직도 곳곳에 뿌리 깊은 일제 찬양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정관장에 항의 메일이나 불매운동으로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피를 토하는 목소리로 호소하는 문성규씨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