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임명때부터 표창장으로 아내 영장걸었는데, 표창장이 과연 구속될정도의 악질범죄입니까??
거기에, 검찰이 편향된 조사하고있는건 기억못하고, 워드프로세스 사용할줄아는사람들은 안된다고하는걸 그저 검찰은 '나는 전문가 아니니 모르겠으나, 그리했을것이다'라고 계속 우기고, 판사도 그런거 모르는거 악용하여 표창장으로 어거지로 징역 먹인거 아니였나요?(솔직히 이번에 진행하는 판사가 컴터 잘 안다면 검사측의 주장 다 무위로 돌릴가능성 100%이고, 지금 그 정경심조사 판사가 '그렇게자신있음 양측다 전문가 대려와 시연과 토론해보자'한 상태입니다.)
거기에, 꿈으로 형량계산하고,(이제 부자되는꿈꾸면 안됨) 인턴 시켜도 안되고(고교 인던프로그램 다 징역3년짜리 행위임.) 말이죠.
조국건은 대법원가면 결국 무죄로 풀려날건이에요. 그런데, 그때면 이미 대선 이후가되죠.(즉, 그땐 무죄냐 유죄냐가 중요한상태가 아닌 지들이 권력을잡냐 마냐의 단계임.)그때가서는 지금 조국사태라며 조롱하는분들은 조국에게 사과 한마디라도 할껀가요?
ps. 그리고, 이미 청문회 전부터 검찰개혁을 떠든상태라 윤석렬이 이를악물고 없는죄 만들어 기소한겁니다. 이미 법무부장관으로 거론된 시점에서 윤석렬은 ㄱㅈㄹ할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