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빼미가 아무리 역겨워도 그래도 토왜놈들은 좀 너무갔다.
2. 빼미가 역겨워서 토왜놈들이라도 뽑아야겠다.
제선택은 1번입니다만
그만큼 20대의 선택은 그만큼 빼미세력에 진절머리가 났다는 반증이죠.
우리세대의 왜구놈들 가치와 빼미것들의 가치가 20대에서는 다를수 있다는겁니다.
당장 집밖의 사이코 살인마보다 내 식탁위에 바퀴벌레가 더 공포를 주듯.
물론 어리석은 선택이라봅니다.
근데 사실 토왜세력 역시 빼미가 짙게 묻어있거든요.
20대 남자들에게 돌아갈 파이는 더 없어요.
하지만 그것은 있죠 이번이 예방주사처럼
빼미것들을 축출해 내면 미래가 어느정도 보인다는거...
1년뒤를 봐야됩니다.
밀폐유, 밀양이 같은 놈이 게시판 정신병자 처럼 도배하는거 보기 싫으니
일년짜리 아픈 주사 한번 맞은샘치죠.
* 분탕쳐대는 빼미 옹호자나 일베 버러지는 논외, 사람끼리 토론하는데 니들이 끼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