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블록3에서 내부무장창

내부무장창 이미 공간 확보해둔 상태임

다른건 모르겠고 KFX를 가장 반대했던 사람이 바로 유승민과 통진당의원들이었죠.

공군은 아직 오피셜상으론 계획이 없다고 말하지만
에어인테크, 내부 무장창 공간만 본다면 스텔스 계획은
KAI, ADD가 연구는 계속 한다고 봐야겠죠

지금은 걷는 것부터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달리고 수영하고 창던지는 것을 배우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현재의 기체로 가능한지 아니면 좀더 보강이 필요하거나 확장이 필요한지는 Block1, 2가 종료된 후의
후속 연구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재의 기체 자체가 스텔스기능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은 틀림없다고 보여지지만...
벌써부터 스텔스를 말하면 미국의 태클이 틀림없이 들어오기에 말을 아낀다고도 보여지고요.

kf-21말이면

네. 심지어 가능한건 해당 기술자들이 증언하고있죠.

단지 스텔스를 기본으로깔면 미국과 중국견제가 있을수있어 크게 목소리내진않고있습니다.

이제 막 기체완성하고 해야할게 많아요.ㅎ
통합시스템부터 완료하고 그다음 비행시험도 해야하고
그 뒤에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다음 버전으로 넘어가면서
내부무장창을 업그레이드 할 지 안할지 결정을 하겠죠.
일단 스텔스 형상과 내부무장창 공간은 확보해 뒀으니
당장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가적 큰 사업이고 국민들의 기대를 많이 받다보니 관심이 쏠리는것이 당연하지만
우리 기술자들과 연구진들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요.
아직 개발해야할 것들도 많고 부족한것도 사실이지만
한번에 모든걸 충족할 순 없잖아요. 기다려보세요.

탐지기술이 점차 발전하고 있으니 우리가 내부무장창 적용하려 할 시점에는 이미 현재의 내부무장창이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겠죠.
물론 기술 확보는 해놓는 것이 좋겠지만 꼭 해야한다기보단 시대 흐름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F-21이 스텔스기가 되려면 내부 무장창+센서 내장후
기체의 조종석과 틈새 주변를 톱니 설계로 막는 기체 부분
제한적 재설계+스텔스 도료 또는 코팅이 필요한데
내부무장창과 센서내장 공간은 이미 존재하고 톱니설계
적용은 그다지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니 언젠가 KF-21는
반드시 5세대가 될겁니다.
시점이 문제일뿐이죠.
블록3까지 지속 개발해서 스텔스 전투기가 되던지
블록3 포기하고 6세대 신형기 개발후 구형 전투기
개량사업으로 5세대로 업그레이드 하던지 시점 차이가
날뿐이겠죠

국방부가 이번 KFX 다음 전투기로 완전 스텔스기 계획 중임. 
대략 15년 후에 완전 스텔스기 나옴.

핵심 문제는 완전 스텔스기는 써도 문제가 운용 유비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감.
숫자 그래서 많이 운용 못함. 그리고 완전 스텔스기는 다목적으로 쓰기 애매함
스텔스 위해서 내부무장창으로 해야 하는데 그러면 무장 탑재량 수준이 낮아짐.

이번 KFX전투기 목표는 가성비도 고려한 전투기고 부분스텔스이고 다목적 미들급 전투기임

그리고 한국은 완전 스텔스기 미국의 F-35도입하기 때문에 그걸로 먼저 쓰고
나중에 한국형 완전 스텔스기 만드는것임.

현대자동차 그룹 발전사를 보면

포니가 있었기에 제네시스가 나올수 있었습니다.


현재 KF-21을 비교하면 소나타 정도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네시스를 목표로 안하고 있다고 볼순 없겠죠

그런데 폭격기나 스텔스 성능이 필요하지. 다목적 기체가 구지 스텔스가 필요 하나. 강한 레이더와 항제밍기능, 그리고 최첨단 초고속미사일 등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어짜피 스텔스 성능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기도 하고 2030년 이후에나 적용 될거 같은데...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