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이후 5세대 기체를 목표로 심신을 만들었으나 양산까지 이어지지 못했죠.....
모든 제품은 적당한 가격으로 대량 양산이 가능한가??...이게 가장 중요하죠.....
f-2도 f-16d를 기반으로 개발해서 양산까지는 성공했는데....
당시 f-16d의 가격이 400억대였는데 f-2의 양산 가격이 1,200~1,300억정도 했죠.....
이를 성공한 양산 기체라 평가할수 있을까??....아니라 생각합니다....
이후 심신 역시 마찬가지였죠.....기술 실증기를 만들었는데 기체 제작비용으로 4,800억정도 들어갔죠.....
물론 양산에 들어가면 가격 다운은 있겠지만.....최소 f-22급 양산 가격이 나왔을껍니다....
그러니 니뽕이 포기하고 f-35a 대량 구매로 선회했죠.....
우리는 kf-21를 만들기전에 fa-50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산에 성공했고....수출도 이뤄냈죠....
kf-21를 170대 양산 기준으로 700억~ 800억 가격을 예상하고 있죠.....
실질적으로 니뽕은 5세대 혹은 4.5세대 기체를 성공적으로 개발한적이 없습니다....
성공적인 개발은 합리적인 가격에 양산이 가능할때 성공이라 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