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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0 15:55
아오 윗집 쿵쾅이 때문에
 글쓴이 : 이현이
조회 : 672  

집에 계속있다가는 정신병 오겠네요..
오전 10시 부터 지금까지 수시로 쿵쿵쿵..
낮이라 참아야지 하면서 버텼는데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와야 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악플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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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21-04-10 15:56
   
애써 이사갔는디.. 쿵쾅.. ;ㅋ
     
이현이 21-04-10 15:57
   
아직 이사전 입니다ㅋ
담달에 이사
Dionysos 21-04-10 15:57
   
우퍼천장에 붙여놓으세요
     
이현이 21-04-10 16:01
   
한달만 참으면..
짤몬 21-04-10 15:57
   


이아이인가요?????
     
이현이 21-04-10 15:59
   
집에서 맨날 목공하는지 나무망치 소리가 남 ㅡㅡ
윗집엔 쿵쾅이 옆집엔 파티 좋아하는 양키..
미니조아 21-04-10 15:58
   
아파트나 빌라, 연랍주택 등은 구조 상 층간소음 해결 방법이 별로 없음.

어쩔 수 없이 예민하신 분들은 아파트에 사시는 걸 피해야 할 듯, 아니면 꼭대기 층으로
아이가 심하게 뛰는 사람들은 또 가능하면 1층으로(특히 전세일 경우는 더욱 더)
     
이현이 21-04-10 16:00
   
이건물이 단열은 좋은데 방음이 진짜 개판이라 서로 조용히 하며 사눈데
저냔은 그딴거 없음.. 저냔 이사 오기전에는 살만했음..
치즈랑 21-04-10 16:00
   
이제 이사 가면 그리울거임.

아 쿵쾅이 소리..가 안나니 잠이 안오네..
     
이현이 21-04-10 16:01
   
좀전에 자다가 저 쿵쾅 소리에 깼는디요...
리로이깁스 21-04-10 16:03
   
주말만 되면 아침부터 피아노 돌아가면서 3~4연타
서너집에서 자기들끼리 시간 정해놓고 치는 듯
그 틈틈히 개짖는 소리 대각으로 있는 옆 동 미친개는 덤
주말만 되면 오는 윗 집 애 애는 그나마 가볍게 뛰는데
애비인지 하는 색휘가 새벽 2시까지 쿵쿵쿵
아 띠바 방금 피아노 시동거네요 염병
군텅 21-04-10 16:05
   
이전에 살던곳에서 피난왔더니 이곳은 어른 발망치에 애들 심야 12시까지 뛰댕겨요 ㅋㅋㅋ
항의하면 예민하다고 아파트 살지말라고...
한결같은 똑같은 반응이네요 ㅋㅋㅋㅋ
층간소음 유발자들 교육하는곳이 있나봅니다..
로건 21-04-10 16:33
   
저희위에도 망치질하는 또라이 있는데 싸이코패스같아서 그냥 참고살아여.. 그리고 옆집은 걸을때 망치박는거처럼 걸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알라븅연아 21-04-10 19:39
   
저도요  쿵쾅이가 시도때도없이 쿵쾅쿵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