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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0 17:00

요즘 급식은 장난 아니네...

글쓴이 : 통도한주먹

우리 때는 도시락 가지고 2끼 먹고 학교 식당에선 라면만 팔았는데

그것도 면따로 국물따로

그것도 늦게 가면 국물뿐이었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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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ston 21-04-10 17:03 면따로 국물따로는 우동임. 세상에 라면 국물만 파는게 말이 됨? 황교안이여? 면따로 국물따로는 우동임. 세상에 라면 국물만 파는게 말이 됨? 황교안이여?



		통도한주먹 21-04-10 17:06 라면따로 삶아서 국물만 부어줬음. 면 떨어지면 국물만 퍼줌 라면따로 삶아서 국물만 부어줬음. 면 떨어지면 국물만 퍼줌



		베스타니 21-04-10 17:09 저 역시도 학교 식당에선 면따로 국물따로 만들었죠.... 라면 대량으로 조리할땐 저게 관리가 편함....맛은 떨어져도.....ㅠㅠ 근데 울 학교 식당에선 면 떨어지고 국물만 남았을땐 그냥 밥말아먹으라고 선착순으로 그냥 줬던 기억이.... 저 역시도 학교 식당에선 면따로 국물따로 만들었죠.... 라면 대량으로 조리할땐 저게 관리가 편함....맛은 떨어져도.....ㅠㅠ 근데 울 학교 식당에선 면 떨어지고 국물만 남았을땐 그냥 밥말아먹으라고 선착순으로 그냥 줬던 기억이....



		용이굥이 21-04-10 17:30 저고등학교때도 매점에서 국물만 따로 끓여놓고 라면반쪽 삶아서 그위에 국물부어서 팔았는걸요...;;; 저고등학교때도 매점에서 국물만 따로 끓여놓고 라면반쪽 삶아서 그위에 국물부어서 팔았는걸요...;;;



		달빛호랑이 21-04-10 17:04 80년대 고딩이었나? 우리 삼촌얘기 같네. 훗 80년대 고딩이었나? 우리 삼촌얘기 같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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