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슨 디지털 시장실 없애는걸로 비판하고 그러는 분들 보이는데요
그거 디지털 시장실로 서울 시민들이 크게 도움받고 좋아진게 실제로 있었습니까? 실제사례가 있었는지요?
겉으로만 화려하고 좋아보여도 막상 시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없앨 수도 있는겁니다.
아 그리고 현장에서 판넬로 보고받는걸로 까는 분들도 보이던데요
그럼 현장에 무슨 컴퓨터나 TV,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지도 않은데 판넬로 보고 내용을 설명하고 받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겉으로만 보이는 것보다 진정성있는 내실 있는 행정을 서울시민들은 바라는 겁니다.
그런걸로 꼬투리 잡고 놀린다고 다시 서울시민의 선택이 달라지는게 아니라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