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들이 뭔데 한국인이 미나리 영화나 윤여정이 별로 자랑스럽지 않을 것이다고 멋대로 재단하면서 헛소리 하는 지..
헬조선이니 뭐니 하면서.. 한국에서는 아예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있어도.. 아는 사람은 대부분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구만
배가 얼마나 아프면 이제 하다하다 안되어서 상상의 나래 관심법 쓰나?
해외 사이트 레딧에서도 일본넘이 하도 한국에 적반하장 말 같지도 글을 써서
아는 외국인도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