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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8 17:59
벌레가 빨던 영국 방역 근황
 글쓴이 : 붉은깃발
조회 : 1,530  


청와대가 봉쇄하느니 시체 쌓는 게 낫다고 발언했다고 생각해봐라 벌레들아 ㅋㅋ 니들이 빨던 영국 방역의 실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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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그레이 21-04-28 18:00
   
저런놈부터 시체가 되야함
     
붉은깃발 21-04-28 18:02
   
실제로 코로나 확진으로 시체가 될 뻔한 인물
도따끄 21-04-28 18:01
   
그래서 규제 다 풀었냐
ultrakiki 21-04-28 18:02
   
벌레들 시체를 쌓아놓고 싶다.
흰꽃샤프란 21-04-28 18:02
   
얘도 뭐가 중한지 뭐가 먼전지 잘 모르는 놈인듯...
모니터회원 21-04-28 18:06
   
대부분의 국가들 딜레마가 저거죠.

규제를 풀면 코로나가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고,
규제를 하면 경제가 안돌아 나라가 개판되고...
khikhu 21-04-28 18:08
   
코로나 감염 부작용인가?
     
하늘나비야 21-04-28 20:50
   
코로나 부작용이 지능도 떨어진다더니 그런가 보네요
삼촌왔따 21-04-28 18:22
   
런던에 시체가 쌓여 가면서  도시는 짙은 안개속에 휩싸이고

시체더미 밑에서 삐져나온손이 까딱거리면서 움직이기시작한다...

다음날 밤 시체더미를 지키던 방역요원의 뒤에 검은그림자가나타나고..

다음날 런던의 안개낀 밤거리에서 걸어다니는 시체로부터 습격을 받았다는 보고가 잇따른다...

넷플릭스 원작 리메이크드라마 킹덤오브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