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영상물 등급위원회에 만달로리안 시리즈 등 디즈니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컨텐츠들이
등급분류 심의에 들어갔다.
업계는 5월 달 중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6월 달에 디즈니 플러스의 킬러 타이틀인 ‘로키’가 공개를 앞두고 있어 넷플릭스와의 경쟁
을 위해 5월 중 론칭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42815134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