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들 주장은
임상결과 안전, FDA 승인, 확보시기를 놓침 이 세가지 틀에서 이루어짐.
함 살펴봄.
첫번째. 임상실험 결과 AZ보다 화이자가 안전하다.
기존 의약품 하나 출시하려면 개발부터 허가까지 10~15년 걸렸음. 안정성 검증에 그 만큼 시간이 걸림
헌데 코로나 백신은 뉴스에 나온 이후 임상테스트, 검증, 허가까지 1년 6개월 정도 소요됐음.
즉 그냥 검증절차 약식으로 다 패스해버리고 통과 시켰다는거.
아니면 1년 6개월만에 외계인 구워삶았거나
전문가조차 투약후 장기간 관찰 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할 뿐 없다고는 못하고 있는게 현 상황임.
두번째. 화이자는 FDA 승인을 받았음
맞는 말임. 화이자랑 모더나는 FDA 승인을 받고 AZ는 못받음.
근데 화이자, 모더나는 본사가 미국, AZ는 영국임.
약식으로 시행한 임상결과가 비슷한 마당에 미국기관인 FDA가 승인 때려주고 백신장사에서 우위 점하는게 자본주의 논리에서 어긋남?
심지어 그 '승인' 이라는것 조차 정식 절차를 거쳐서 승인한게 아님. 말 그대로 '긴급 승인'임.
세번째. 확보시기를 놓침.
확보시기를 놓쳤다는건 토왜 지들 논리 가지고도 반박 가능. 지금 AZ 부작용으로 지들이 난리를 피워대면서 제대로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걸 냅다 구매해야 했었다? 이거야 말로 모순 그 자체. 참고로 다른나라 백신구했는데 우린 뭐하냐고 재촉한것도 토왜들임.
추가로. 토왜들 말마따나 그나마 더 안전하다는 화이자 백신에 몰빵해봅시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우리나라 급하다고 내놓으라면 화이자가 그냥 줌? 다른국가는 ㅄ으로 착각하는 듯.
우리나라가 소규모 도시국가도 아님.
결국 그만큼 많은 수량을 확보하려면 웃돈주고 구해와야 한다는건데 세금낭비 뒷감당 어쩌실려고?
또, 바이러스 변이가 날뛰고 있는 상황에 다양한 백신 확보하는것도 나쁜 선택이 아님.
화이자 하나로는 모든 변이에 대처할 수 없음.
끝! 토왜 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