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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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크군요. 주식으로 몇 십억원을 벌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몇 십억원을 유지하는 주식부자의 동영상을 봤었었죠

그가 한 이야기 중에 직장을 다니는 이들이니까 그만큼 부담을

덜 느끼고 주식을 할 수 있다는거였죠. 주식은 월급받는 이들이

하기에 더 알맞다. 한달에 몇 십만원이든 넣으며 주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주식하는 법도 알아가고 돈도 벌 수 있고 회사원들에게

주식이 더 알맞을 수 있단 이야기였어요

근데, 회사 잘리면 어디에서 돈을 나서 하려고요?

기사내용에 이게 있습니다. 코인 투자에 빠진 직원들때문에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직장 중간 관리자가 많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회의에 깜박하고 참석하지 않거나

참석하더라도 자료가 부실한 경우라고 중간 관리자들은 호소했다

회사가 장난인가요? 저들이 언제까지 참을 것 같아요?

질릴 땐 한참 늦어요. 이런 내용들도 있습니다

후배직원의 추천으로 코인 두 종류에 3000만원을 넣었다

두달에 회비만 약 1000만원짜리라는 VVIP카페 가입을

자랑하는 회사원은 비트코인이 5000만원까지 내려가면 차를 팔거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면요. 결국, 본인이 죽어요. 정신차려야죠

가족, 친척 등등 지인도 충격받겠고요. 너무 막가네요

주식부자 이야기를 위에 썼죠. 그 사람이 이 말을 했습니다

주가가 오를거다 내릴거다 돈주고 가입하라는 이들은 사기꾼이다

본인이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더라도 운발로 돈번 이들이

그걸 본인이 착각하고 다른 이들도 돈 벌게할 수 있다라는 이들이 많다

그들이 하는 말은 이거다. 주가가 오를거에요. 내릴거에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주가 결과가 그래서 그런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이걸 본인이 착각하고 본인이

주식으로 돈 벌 지식을 알려준단 식으로 돈내게하는데

이런 이들에게 절대로 돈주면 안되고 사기에 넘어가면 안된다

운발로 돈벌걸로 가르치는건 잘못됐고 위험하다

뭐라고요? 두 달 회비로 1000만원 내 가입시키고 고급정보요?

그 정도로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주식 하나 파서

돈 버는 게 훨 낫고 지름길이죠. 1000만원? 사기꾼들이에요

눈뜬 상태에도 코베어가는지도 모르는

배보다 배꼽크게 만들려는 이들이 이 정도로 많은지보고 충격받았네요

회사원들이라면 결혼해 가정을 이룬 이도 있을텐데요. 생각들이 없어요

이러다 설마, 잘리나 이러며 한다는 게 이게 이게 아닌거죠

다시 또 기사제목봐도 내가 잘못봤나 기가 차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10428n3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