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예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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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이 향후 프로젝트에서 스페이더의 울트론을 다시 데려오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다.

- 마블은 라이언 레이놀즈를 새로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 보고 있음

- 케빈 파이기는 MCU에서 토니 스타크와 리드 리차드를 만나게 하고 싶어함

- 인피니티 스톤이 MCU에 복귀할 것임

- 마블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에도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공유 유니버스에 좀 더 머무르길 원함

- 스칼렛 요한슨은 향후 MCU 프로젝트에서 닥터 둠과 대결하고 싶어함

- 스칼렛 요한슨이 MCU 복귀에 대한 높은 급여 인상을 받게 될 것.

- 라이언 레이놀즈는 케빈 파이기에게 데드풀을 양성애자로 만들어줄 것을 요구했음

- 라이언 레이놀즈는 케빈 파이기에게 데드풀3이나 다른 영화에서 데드풀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하는 씬을 요구했음

- 라이언 레이놀즈는 여전히 디즈니가 데드풀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도록 설득하고 있음

  그는 아직도 디즈니가 데드풀3을 검열하고 가벼운 톤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에 기분이 좋지 않음

-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이 MCU에서도 잔인하고 폭력적이길 원함

-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3에서 여성 출연자들이 공정하고 동등한 페이를 받게 하고 싶어한다

- 라이언 레이놀즈는 새로운 블랙 위도우와 함께 작업하는건 매우 환영한다.

- 라이언 레이놀즈가 헨리 카빌을 6 언더그라운드 2에 캐스팅하기 위해 접근했고 결정은 헨리 카빌에게 달려있음

- 플로렌스 퓨의 옐레나 벨로바와 크리스 에반스의 스티브 로저스가 팔콘과 윈터솔져 카메오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최종 컷에서 삭제되었음

- 디즈니가 아담 샌들러와 대형 코미디 영화를 만들고 싶어함

- 디즈니가 A특공대 리부트를 준비 중. 분노의 질주에서 영감을 받은 느낌이 될 것이며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논의되고 있음. 감독에는 마이클 베이가 물망에 올라있음.

  이와 별도로 여성만 등장하는 A특공대 신작도 준비 중임

- 파이어플라이 리부트가 여전히 작업 중. 스트리밍 타이틀이 될 것이며 당연하게도 조스웨던은 참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법적 근거에 의해 크레딧에 이름을 올릴 수는 있을듯

- 넷플릭스가 에놀라 홈즈 2를 준비 중이며 액션에 더 중점을 둘 것으로 로다주 주연의 영화 셜록 홈즈와 더 비슷한 느낌이 될 것

- 밀리 바비 브라운은 마블로부터 여러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역할을 제안 받았고 DC로부터는 배트걸 제안을 받았음

  밀리 바비 브라운은 현재 마블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고 함

 

 

- 엠버 허드는 워너와 대화 끝에 아쿠아맨의 여주인공 자리를 지켜냈고 여전히 메라의 솔로 프로젝트에 대해 대화 중임

- 벤 애플렉이 플래시 이후에도 다시 배트맨역을 맡을 수 있을 것 같다

- 더 플래시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슈퍼맨으로 등장할 것 같다.

- 조커 속편은 진짜로 준비중임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

- CW가 헨리 카빌 슈퍼맨을 애로우버스에 카메오로 출연시키고 싶어함

- HBO맥스 그린랜턴 촬영이 9월로 연기됨

 

- 세편의 컨저링 영화가 준비 중임

- 모탈컴뱃 속편은 확실히 진행 될 것임. 워너는 케이지역에 이름있는 배우를 데려오려 함.

- 모탈컴뱃과 인저스티스 개발사 NetherRealm Studios가 마블 게임을 제작 중

- 워너는 향후 매트릭스 세계관을 진행시키며 더 많은 LGBT+ 묘사를 보여주고자 함

 

- 향후 트랜스포머 신작에서 메가트론은 더욱 인간같고 복잡해질 것

 

-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익스트랙션 스핀오프가 개발 중

 

- 올드가드2에서 샤를리즈 텥론 캐릭터가 양성애자임이 분명이 확인될 것

 

- 스튜디오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을 다시 데려와 트왈라잇 신작을 만들 계획이지만 한가지 걸림돌은 두 배우 사이가 좋지 않아 아직도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

-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왈라잇에 복귀하게 된다면 벨라가 양성애자로 묘사되길 원함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두리틀 속편을 추진중이며 목소리 배우진들도 모두 복귀시키고 싶어함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