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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7 00:13

'여신강림' 작가 싱글맘 고백

글쓴이 : 이멜다

야옹이 작가는 16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다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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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귀찮아 21-02-17 00:15 남의 사생활 굳이 알고 싶지 않은데 굳이 밝힐 필요가 남의 사생활 굳이 알고 싶지 않은데 굳이 밝힐 필요가



		초승달 21-02-17 00:18 계속 남친있냐 결혼했냐 이런 사생활 꾸준히 물어봤으니 밝히겠죠. 한낱 듣보잡 유튜버한테도 온갖 질문 다하던데 계속 남친있냐 결혼했냐 이런 사생활 꾸준히 물어봤으니 밝히겠죠. 한낱 듣보잡 유튜버한테도 온갖 질문 다하던데



		롱기누스탕 21-02-17 00:21 안물안궁인데 뭐하러 저리 그냥 아이 잘 가르치면서 사랑주고 살면 될 걸 안물안궁인데 뭐하러 저리 그냥 아이 잘 가르치면서 사랑주고 살면 될 걸



		풍성풍성 21-02-17 00:36 본인이 사람들 관심이 너무많아서 미리 말한다는디 여기서 안물안궁거려봤자 .. 본인이 사람들 관심이 너무많아서 미리 말한다는디 여기서 안물안궁거려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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