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펴 본건..88 거북선 솔 아리랑 은하수 청자 장미..그리고 신탄진
88 거북선 솔은 담배 배울 때 그 당시 주력 이었고 아리랑 장미는 바둑 고수들이 좋아 한데서 함 펴본거고.. 청자랑 저기 없는 백자는 당시 200원이라 하루 3갑 골초가 금전적으로 선택한 최선책이었고 신탄진 예전 농활이라 시골로 방학 때 실습가면 시골에서 파는 특화된 담배인데.. 한 보루에 필터 있는게 1000원 필터 없으면 500원..역시 경제사정에 특화된 담배로 함 펴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