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것들은 얼굴값함.
저야 영접만 해주시면 지갑 알아서 열고,
지가 좀 쓰겠다는 것. 굳이 말려서 제가 다 씀 ㅋㅋ
근데, 솔직히 이쁜 분께 더 쓰는 것이지,
그냥 여성이면 누구라도 내앞에서 1원도 안쓰게 해드림.
여자에게 언성 높이거나, 그런거 못씀.
본문글은 다 안읽었는데, 아주 틀린 말은 아녀요.
이놈은 물어야겠다! 그럼 여자도 헌신적임.
1. 클럽에서 만난 홍콩에서 사업하는 남자.
홍콩까지 따라가 식모살이, 뒷바라지 다 해주고,
결국 취집. 아니 시집 가신 분. 제 지인의 지인 있음.
2. 술먹는데 전남친 우연히 만남.
전남친이 무릎 꿇고 다시 만나자 했으나,거부함.
슬퍼서 엉엉 우니, 옆테이블 월3천의 남자가 말검.
이남자는 물어야겠다 싶어서, 집에 에어컨을 설치해주는등.
물심양면으로 월3천의 남자에게 헌신함.
그리고, 취집. 아니 시집 가심요 ㅎㅎ
야는 걍 제가 아는 동생. 자연미인부심 쩌는 ㅎ
글고, 남자가 돈많다거나? 나이차가 20살 가까이 나거나?
푼돈은 알아서 여성들이 여전히 계산하던데요?
저야 안쓰게하고, 못쓰게 하지만,
글타고, 그 액션을 안해줘도 좀 그렇긴 함.
돈이야 아무렴 내가 그대보단 많겠는데, 돈문제가 아니죠.
그러니, 이 남자를 물어야겠다 싶으면,
여자도 돈을 쓰는 것입니다 ㅎ 좋은 여자인 척 해야죠.
진국이 장가나 시집을 잘 가는 것이 아님.
놀아난 것들이 안목과 짬이 있어서, 잘 가는 경우가 많다는 걸로 마무리ㅎ
위 두분 다 좀 노심 ㅋㅋㅋ 조건 엄청 따지고요.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그때부터 여자 지갑도 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