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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7 15:45
난 친하게 지낸 여직원이 태동한다고 만져보라고 했는데
 글쓴이 : 정봉이
조회 : 992  

신기하긴 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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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1-02-17 15:46
   
남자로 안보였나 ㄷㄷ
     
정봉이 21-02-17 15:47
   
그런거였나? 어쩐지 새로산 브래지어 편하다고 자랑도 하고 그러더니
          
롱기누스탕 21-02-17 15:48
   
100퍼임 같이 색드립도 치고 그냥 친구죠
포케불프 21-02-17 15:46
   
여직원과 친했던 듯?
     
정봉이 21-02-17 15:48
   
직장생활하다보면 편하고 말 잘통하는 사람 몇명 있잖아요 그런 동료죠
롱기누스탕 21-02-17 15:48
   
쟈는 다짜고짜 들이댄거임
     
정봉이 21-02-17 15:49
   
상대방 허락없이 만지면 그건 범죄임
          
롱기누스탕 21-02-17 15:49
   
그렇디요~
오늘비와 21-02-17 15:48
   
드립이 생각났는데 하지 말아야겠다.........
     
화난늑대 21-02-17 15:49
   
즈질
디러
     
롱기누스탕 21-02-17 15:50
   
뭐지 뭘까
아 궁금해 현기증나기 시작하네 해봐요
Mahou 21-02-17 15:49
   
전 여직원이 안좋은 일 있다고 술사달라 함.
그래서, 술 사줌. 근데, 안좋은 이유를 끝까지 말안해줌.
허공에 삽질하 듯 위로하고 택시태워 집에 보냄요.
뭐여? 공짜술 먹고 싶었던겨?
     
정봉이 21-02-17 15:55
   
낚인거네
     
하얀그림자 21-02-17 16:08
   
사실 다른게  땡겼는데
술만 사주니까
그렁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