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마케팅 이라 봅니다
한복이던 김치던 간에
밑에 한국을 먹으려한다라는건
국제 질서상 말도 안되는 일이고요
지난 20년간 제조업 등 하드웨어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켜
자신감을 얻은 중국은 소프트파워,
즉, 이제 아시아의 문화 패권을 가져오려고 하는거라 봅니다.
그를 위해서는 현재 아시아의 문화를 선도하는 K컬쳐의 흠집이 필요하구요
불과 몇년전까지 김치 불매를 했던 자신들도
한복, 김치가 중국께 아니란걸 모를리 없을 겁니다.
결국 한국 문화의 뿌리는 중국이며 한국의 K문화는 중국 문화의 중속적으로 연결된
하위 문화이며 그의 상위 문화는 중국 문화라는 것을 각인시키려하는 작업이라 봅니다.
하드웨어의 기술만 먹고 털어 버리는 수법을 그대로 문화에 적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산당식 수법을 글로벌하게 진행하고자 하는 느낌입니다.
나라이름은 중국이면서 스스로 대국이라 칭하는 모순된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