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칙으로 속옷은 반드시 흰색, 원 포인트 금지했다. 옷 유니폼 발레 없지만 여름 유니폼의 경우 블라우스 흰색이므로 복장 검사의 경우 검사했습니다.
우리 학교는 현관을 들어가 자마자 검사였습니다. 남자 학생복의 길이와 뒷면을 검사했습니다. 여자는 치마의 길이와 속옷 검사였습니다. 역시 남자가보고 있었고, 검사의 경우는 모여서 우리가 검사되는 것을보고있었습니다. 학교의 풍물이라고하는지, 학교 행사 같아서 예전부터하고 있습니다. 신문 부 라든지 사진 부는 취재 라든지, 앨범 용라고 말해 매번 촬영하고 있습니다 만, 선생님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다른 남자도 카메라와 스마트 폰을 이쪽을 향해 찍은거야. 발이 묶인 3 초 정도 스스로 걷어 붙이고, 좋아라고 말을 지나는 만, 올린 순간에 카샤 카샤라는 소리가 낮게 주저 앉은 남자가 일제히 플래시를 걷어 다른 남자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본의 많은 중고교에서 속옷 검사 하는데. 일본 전체의 대략 절반 정도의 학교가 검사함.
두발, 복장 검사하고, 양말도 검사하고 모조리 검사함.
문제는 속옷인데, 속옷을 힌색으로 제한함, 그걸 직접 교사가 치마를 들춰서 여학생 팬티를 검사하고
브라 색깔도 검사함, 남교사가 담임이면 남교사가 자기 교실 여학생들 속옷을 검사함.
주로 복도에서 검사 많이 하고 강당에서 검사하기도 함. 그리고 남녀 같이 모아놓고 바로 옆에 남학생들 다 보는데 검사하는 경우도 있고 여학생 무리만 불러내서 검사하고 남학생 검사하는 순서로 하기도 하는데. 남학생 애들이 몰래 볼려면 볼 수 있고 일부 불량 남학생들이 도촬까지도 함.
믿기 힘들겠지만 진짜임.
속옷까지 규칙으로 규정하고 검사하는 정확한 이유는 확실치 않은데
모두 동일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것이 당연한 학생의 모습이라는 인식이 있고 속옷도 마찬가지임.
국가와 사회에 순종하는 일본인을 양성하는게 일본 교육의 중요한 목표기 때문임.
그리고 교복이 힌색인데, 여학생이 안에 속옷을 힌색이 아닌 다른 색깔을 입으면 잘 비쳐서
남학생들이 성적으로 흥분해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음.
그럼 여학생이나 학부모의 반응은 어떠냐면.. 속옷 검사는 문제 있고, 특히 남교사가 여학생
속옷 검사하는건 문제 있다고 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도 일부 있는데. 얼마 안됨.
대부분은 규칙이니 그냥 따라야 하고 문제 없다는 하고
나쁜 의도 없는 교사가 검사하는건데 뭐가 문제냐고 말함.. 노예근성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