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탐브래디(미식축구) vs 트라웃(MLB) vs 르브론(NBA) 인지도 비교
트라웃인지도 1퍼 탐브래디 르브론 인지도 각각 100퍼 98퍼
참고로 비교대상인 마이크 트라웃의 수상내역
AL MVP 3회 (2014, 2016, 2019)
MLB 로고 메이저 리그 올해의 선수 (2019)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AL 신인상 (2012)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AL 올스타 9회 (2012~2019, 2021)
MLB 로고 All-MLB 퍼스트 팀 2회 (2019, 2020)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AL 행크 아론 상 2회 (2014, 2019)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AL 실버 슬러거 8회 (2012~2016, 2018~2020)
필딩 바이블 상 (2012)
윌슨 올해의 수비수 (2012)
이런데도 미식축구 농구 스타선수의 인지도의 발끝도 못미침
그만큼 로컬화된 지역스포츠가 야구.
2. 미국 내에서도 야구는 그냥 노땅화된 스포츠로 가장 인식되는 스포츠. 심지어 e스포츠인 오버워치 리그한테도 젊은 층 시청률이 딸림.
3. 최근 시청률은 더 작살나고 있으며 4대리그 스포츠 꼴찌 아이스하키랑 시청률 경쟁하는 수준 ㅋㅋ ㅉㅉ
축구랑 경기 인구풀은 말할것도 없이 10배 가까이 차이난다 ㅎㅎ
제발 10여개 나라 하는 빠따질 한다고 손흥민한테 비비니 하지 좀 마라
야구 아시아내에서도 보는 나라 한국 일본 대만 정도 밖에 없어 임마 ㅋㅋㅋ
뭔 위상이 손흥민을 넘어선다 ㅇㅈㄹ
느그 이치로부터 넘어서야 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