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는 한 일본은 짧은 시간의 회담으로 한정할 것이며, 본격적인 회담에 응할지는 한국의 자세에 달려있다"고 썼다. 스가 총리는 개막식 전날인 오는 22일 외국 정상과 차례로 회담할 예정인데, 문 대통령이 온다면 정상회담은 하되 한국이 의미 있는 '결과물'을 주지 않으면 의례적인 만남만 갖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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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방문하는 정상은 프랑스 마크롱(담번에 프랑스가 올림픽개최)
뿐인데 누가보면 방숭이 스가 만나달라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