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그 아이 사정을 듣게 되었는뎁
참...
소녀 가장이 아니라 그 뭐냐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아이유 처럼
손녀 가장임...
참...
그래서 그 아이가 내년에도 이력서 넣으면 뽑아줄거임
뭐... 그 아이가 하는 일이 별 거 없고 초딩만 대도 아니 초중퇴도 할수 있는 일이니..
에휴 참 세상 딱하게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음
외국에 못 살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 돕자고 하는데
난 우선 우리 사람들부터 그런 사람들 없애고 난 후 외국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봄.
자기 몸에 묻은 재도 털지 못하면서 남의 몸에 묻은 재 털어주자?
넌센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