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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9 12:00
방금 카톡으로 받은 서울상황
 글쓴이 : 네팔렘
조회 : 1,717  

가짜 뉴스 일까요?

서울상황입니다
한번쯤 읽어보셔요^^♡

Vancouver Victoria island전경과 함께 올려요 ㅎ

제목 :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저는 의사입니다.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지금 코로나19 수도권 위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여야 정치인도, 재난 본부도 믿지 말고 지금 믿을 것은 내 자신밖에 없습니다.

저는 의사로서 과거에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 근무는 안 하고, 기업 대상 보건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기업 보건 상담,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를 통해 다들 잘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만, 전문가 그룹의 일원이었던 내가 보기에 지금은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대폭발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지금 어떻게든 빨리 가라앉히지 못하면 다같이 유럽의 길(엄청나게 죽었죠?)로 가게 됩니다.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려하고 택해야 합니다.

최대한 집콕입니다.
집밖에 나가면 안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만 한다면, 마스크 중무장, 손소독제 수시 사용 등 엄청나게 조심해야 합니다. 
마스크 아끼지 마시고, 사람을 만나고 왔다면 끈으로 돌돌 묶어서 교양있게 버리세요.
무조건 버리세요.

현재 수도권에는 완전히 광범위하게 퍼져서 어디에나 코로나 지뢰밭입니다.
'설마 내가 코로나에?'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집밖에 나가는 순간, 부지불식 간에 무조건 감염자를 마주하게 될 상황입니다.

지금 질본 주요 관계자들이 대부분 저와 같이 근무했던 지인들입니다.
혹시 정치인들의 약간의 과장이 있다손 치더라도 내가 걸리면 인생이 파괴되고, 내 가족과 내 주변이 치명적으로 침몰합니다.
멀쩡한 내 자식이, 건강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 3단계를 만지작거리고, 질본에서 저 정도로 얘기하는 것이면, 거의 두 손 들기 직전입니다.
이제는 내자신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철저히 대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유즈센터, 도서관, 놀이터 등 아파트 내 모든 시설은 당연히 폐쇄하고, 특히 엘리베이터를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맨손으로 누르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참고로 항균 필름 그거 의과학자 관점에서 보면 사기입니다.
아무 소용없어요.

산책한다고, 운동한다고 집밖에 나가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음식점도, 커피숍도, 영화관도 안 됩니다.
집밖에 나가면 가는 곳마다 공기 중에 무조건 코로나가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맞습니다.

집안에 있는 것보다 안전한 게 없습니다.
지금부터 일단 2주일 정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만 머물기를 바랍니다.

시장에 가는 거요?
제가 보기엔 무모하기 짝이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옷에 다 달라붙어서 집에 따라 들어옵니다.
저는 상가에 가서 물건만 잽싸게 사서 도망치듯 나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오늘 입은 옷은 무조건 세탁입니다.

의사이며 역학조사관 출신인 저도 이제는 오금이 저리고 무섭습니다. 
걸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각종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당분간 덴탈 마스크 쓰지 말고, 꼭 방역용 마스크를 꽁꽁 착용하세요.
저는 업무만 마치고 퇴근하면 바로 집에 와서 틀어박혀 지냅니다.

저의 메시지를 받는 선후배와 친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무사하시길 빕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설마하는 요행심리가 제일 위험합니다.

아, 그리고 아마 조만간 병원 병상이 다 동이 날 겁니다.
지금부터는 정말 걸리면 안 됩니다.
설마 설마 하지 마세요.
설마 설마 하는 순간 당신이 확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각종 통계에 신경 쓸 때가 아닙니다.
통계보다 훨씬 몇 배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나중에 건강하게 만나게 되길 바라며, 저의 호소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 좀전에 강민완교수남께서 또 문자가 왔네요.

우리 가족 모두 읽고 인증메세지 보내주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안전해야 하니까 복사하여 나눔 하여 주세요.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보건 전문가 인 저희 보건 전문가들이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 감염후 3 일째
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증상).

   ➙ 1 단계;
  ◉ 신체 통증
  ◉ 눈의 통증
  ◉ 두통
  ◉ 구토
  ◉ 설사
  콧물 또는 코 막힘
  ◉ 부패
  ◉ 불타는 눈
  ◉ 배뇨시 화상
  ◉ 열이 나는 느낌
  ◉ 목 긁힘   (인후염)
➙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열이 나기 전에 행동해야합니다.
  ◉주의, 물, 특히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폐를 깨끗하게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십시오.
  
➙ 2 단계;  (4 일에서 8 일까지) 염증성.

  ◉ 미각 및 / 또는 후각 상실
  ◉ 최소한의 노력으로 피곤함
  ◉ 흉통 (늑골)
  ◉ 가슴의 압박감
  ◉ 허리 통증 (신장 부위)
  
➙ 바이러스는 신경 종말을 공격합니다.
  ◉ 피로와 숨가쁨의 차이 :
  • 공기 부족은 사람이 아무 노력도하지 않고 앉아 있고 숨이 차는 경우입니다.
  • 피로는 사람이 단순한 일을하기 위해 움직이고 피곤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 수분과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합니다.
  
Cov Covid-19는 산소를 결합하므로 혈액의 질이 나 빠지고 산소가 적습니다.
  
➙ 3 단계-치유;
  ◉ 9 일째에 치유 단계가 시작되며 14 일 (회복기)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치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빠를수록 좋습니다!
  
➙ 모두 행운을 빕니다!
이러한 권장 사항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방은 결코 너무 많지 않습니다!

  • 15 ~ 20 분 동안 햇볕에 앉아
  • 최소한 7 ~ 8 시간 동안 쉬고 수면을 취하십시오.
  • 하루에 1.5 리터의 물을 마 십니다.
  • 모든 음식은 뜨거워 야합니다 (차갑지 않음).
  ➙ 코로나 바이러스의 pH 범위는 5.5 ~ 8.5입니다.

그래서 우리가해야 할 일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산성 수준보다 더 많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같은;
◉ 바나나, 녹색 레몬 → 9.9 pH
◉ 노란색 레몬 → 8.2 pH
◉ 아보카도-15.6 pH
◉ 마늘-13.2 pH
◉ 망고-pH 8.7
◉ 귤-8.5 pH
◉ 파인애플-12.7 pH
◉ 물냉이-22.7 pH
◉ 오렌지-9.2 pH
  
➙ Covid-19에 걸 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목이 가렵다
  ◉ 목 건조
  ◉ 마른 기침
  ◉ 고온
  ◉ 호흡 곤란
  ◉ 냄새와 맛의 상실
  
이 정보를 자신만을 위해 보관하지 말고 모든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 하십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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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21-07-09 12:03
   
그냥 가짜 뉴스 같은디유....
라그나 21-07-09 12:05
   
누군가 혼란을 일으킬 목적으로 만든 글로 보입니다
한이다 21-07-09 12:07
   
저도 비슷한거 받은 적 있음.

이편지는 런던에서 시작한 행운의 편지로...

어떤거던 과소평가하면 안되지만 과대포장 할 필요도 없음.
라케시스 21-07-09 12:07
   
카톡/유튭으로 떠돌아다니는 정보를 가장 불신해야되는 사회임
언제나 크로스체크는 기본입니다
미우 21-07-09 12:08
   
내용 안보고 대충 내려도 써놓은 폼이... ㅎ
그냥 신고감이네유, 에휴 쓰레기들
세임 21-07-09 12:09
   
이게 바로 간첩질임. .. 사회의 불안조성과 이간질
nasnas 21-07-09 12:11
   
문장이 번역체 같군요
쥐로군 21-07-09 12:11
   
이게 그냥 여론몰이글인게

➙ Covid-19에 걸 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목이 가렵다

  ◉ 목 건조

  ◉ 마른 기침

  ◉ 고온

  ◉ 호흡 곤란

  ◉ 냄새와 맛의 상실



걸렸던 친구들 증언 종합해보면 여기중 발연된 증상은 맛, 냄새부터입니다. 그외는 맛 냄새 상실후 몇일뒤부터입니다. 즉, 그냥 공포조장용이네요.
     
Bluewind 21-07-09 14:49
   
아니에요 발열 기침 몸살있고 미각이랑 후각은 멀쩡해서 단순 몸살인줄 알고 3일 정도 버티다가 혹시나 해서 검사했는데 코로나 확진됐고 그후 한 5일정도 후부터 상실됐다고 하던데요? 케바케인 것 같네요.
삼개바라 21-07-09 12:13
   
이 편지는 진실입니다
나루터기 21-07-09 12:15
   
미국넘들은 어떻게 살꼬 ㅉㅉㅉ
이름없는자 21-07-09 12:21
   
확실히 과장 공포조장 가짜 뉴스 같아 보이지만 뭐 조심하는 건 나쁠 거 없죠. 상식선에서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당부한 정도는 지키면 되는 거죠. 뭐 그게 그렇게 어려워 보이는 것도 아니고.
민폐형 21-07-09 12:27
   
그냥 좀비가 나왔다고 그러지 ㅋ
sangun92 21-07-09 12:47
   
이 편지는 1892년 영국에서 부터 시작하여...
읽고난 후 다른 사람 7명에게 다시 보내지 아니하면...
아재 21-07-09 12:52
   
워메 pH 내장 다 녹아내리겠네
의사가 쓴게 아닌듯 하네요
총각김치 21-07-09 12:55
   
몇명 또 경찰서에서 미팅할듯 ....
검바람 21-07-09 13:03
   
찾아봤는데..작년 12월에 돌던거네요.. 가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