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시런 작곡

아하 그렇군요 ㅎㅎㅎㅎ

마이크 드롭  같은 노래 나왔으면

그러게요...아쉽네요....스테이크만 연속으로 세 번 먹은 느낌?

파이어같은 곡과 부숴질 듯 격한 안무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죠.

일단 영어로 전부 부르다보니 그냥 팝가수 같은 느낌에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아 영어 싫어잉...ㅠ

쎈노래는 퍼포가 중요한데 관객없이 그런 쎈퍼포 무대는 정작 가수도 힘듭니다.
내가 본 방탄은 매년  쎈노래 하나씩 넣어서 들고 나왔어요.
작년도 작심한듯 ON 들고 나왔다가 코로나 바로 터져서 팬들에게 한번도 못 보여줬다고 힘빠지는 모습 보이더만요.  그렇게 결국 영어곡 다이너마이트 싱글내고 터졌죠. 전세계 메가히트

더군다나 방탄같이 화려한 퍼포먼스하는 팀에는 댄서도 필요한데 이 시국에 그게 참 어렵죠..
코로나 어느정도 안정되고 관객 허용되면 바로 들고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방탄은 이런노래 할 짬밥은 아닌데..왜자꾸 이런거시키지

정국이요~

싱글로 나오는 곡들은 이런 대중적인 곡으로 가고 좀 더 매니악한 곡들은 앨범낼때 포함시키는 전략이 좋아보임

한국어 앨범은 하반기에 나올 듯
진짜 스케줄 엄청 빡셈
전교 1등인데, 제일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은 ㅋㅋ

앞으로도 쭉쭉 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