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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9 13:39
결국 나도 아비규환속으로...
 글쓴이 : 활인검심
조회 : 388  



아버지가 뭐라해서
결국 화내고 싸우고...

주식 하시면서 짜증을 가족에게 쏟으시는데
넌 안하면 알지 못하니까  식으로 말하셔서
그거땜에 사는거지만...

그냥 은행에 돈 집어 넣은 셈 치고 
은행에 예금한다 셈 치고 결국 오늘....
저도 아비규환 속으로 들어갑니다
하아....
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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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1-07-09 13:41
   
은행에 예금을 했는데 돈이 반토막이 날 수도..
     
활인검심 21-07-09 13:42
   
저의 운명은.. 대체..
Assa 21-07-09 13:43
   
이정도믄 잘타신거
     
활인검심 21-07-09 13:46
   
감사합니다
바야바라밀 21-07-09 13:50
   
주식 하면서 멘탈 흔들리면 손해볼 확률이 높아짐..
     
활인검심 21-07-09 13:52
   
지금 제 아버지가 그런상황이라... 휴...
별찌 21-07-09 13:52
   




삼전이면 내년에 10만 넘을 듯용 ~


ㅎㅎㅎ ~
     
활인검심 21-07-09 13:53
   
저도 그 개미가 되어 봅니다
라크로스 21-07-09 14:05
   
2030  적금이라 생각하고 맘 편히
멀리뛰기 21-07-09 14:58
   
주식은 꼭 해야하고  알아야하는 필수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