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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9 17:36
올림픽의 저주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음.
 글쓴이 : 스핏파이어
조회 : 679  

개최일이 23일인데 이와중에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름.
폭우와 지진도 있고 니뽕은 강제성이 없는 락다운이라서 평소와 큰차이도 없음.
코르나는 계속 번식한다는 이야기.

선수촌의 코르나 폭발은 우려가 아니라 반드시 일어날 거임.
확진자와 접촉한 밀접접촉자들은 격리하지 않고 있음.
더구나 선수들과 접촉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백신부족으로 1차 접종만 한다고함.
2차까지 접종완료한 경우도 상당히 높은 확률로 돌파하는 것이 델타변이라서 그냥 방치하는 거임.
자국민들이라면 조작은폐가 가능하겠지만 외국선수들까지는 무리임.

겨우 올림픽이 끝나도 문제임.
외국선수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상당수가 코르나에 감염됐다는 것이 확인될거임.
선진국들이라면 차단이 가능하겠지만 후진국들은 대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이고 니뽕은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을 거임.
니뽕 자체도 대확산이 일어났을 것이고 경제는 더욱 폭망할거임.
벌써 올림픽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서 증세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음~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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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뺀 21-07-09 17:37
   
그냥 개막 하루전에 지진이나 쓰나미 나 뭐 큰거한방 터지고 깔끔하게 취소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여름좋아 21-07-09 18:37
   
개막은 하고,  폐막은 못할거 같음.
나무와바람 21-07-09 17:38
   
dlwkd 21-07-09 17:54
   
ㅜㅜㅜ
fox4608 21-07-09 18:03
   
버라이어티 ..
뱃살마왕 21-07-09 20:06
   
천벌이 기다리고 있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