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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9 18:28
확실히 일본 정치쪽은 폭풍이 부나보네요
 글쓴이 : 마늘버터빵
조회 : 1,007  

무관중으로 인한 올림픽 특수 증발 = IOC와 중계권 방송국만 이득

주류 판매 중단 무시한 식당들에게 대출 금지 등 압박 하려는 정책 -> 정책 자체도 엄청난 비판을 받음. 철회했지만 임시 국회를 열지 않고 통과시키려던 자민 공명당에게 엄청난 비판.

저 두 결정이 도쿄도의회 선거 이후 발생한 사건들입니다.
자민당 예상치가 55석인데 33석 먹은 그 선거입니다.
스가 내쫓자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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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로스 21-07-09 18:29
   
ㅋ 불던지 말던지,  쌈 구경이나
홀로장군 21-07-09 18:30
   
IOC만 이득이죠 흥행이 안되는데 방송국이 이득일 리가...

IOC위원장 다음번  자리 낙마 시켜야는데...
물망초 21-07-09 18:32
   
스가 쫓겨 납니다
스가 나가면 아베가 등장 하겠죠
외교천재 아베
포에버~~~
qufaud 21-07-09 18:59
   
무관중은 그나마 변이종 확산에 대한 책임은 면하죠
유관중해서 변이종 확산까지 책임지게 되면 자민당 작살이 아니라 일본이 작살납니다
그나마 무관중 하기로 한거 깊은 고뇌의 흔적이죠
Kaesar 21-07-09 19:00
   
스가는 올림픽 이후 세력이 급속도로 약화되겠지만,
아베도 연대책임이라서 같이 몰락합니다.

그런데 차기로 우력시되는 가토(이놈은 최저질의 혐한파)가 들어서도
왜국의 정책과 몰락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동네는 야권이 너무 비천해서,
대안세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