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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9 20:34
어제 황혼에서 새벽까지란 영화를 다시 보다가...
 글쓴이 : 5000원
조회 : 454  

영화 외적으로 나름 쇼킹했던 부분이 있어서 ㅎ

1. 예전에 볼땐 몰랐었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발 페티시즘이 당시 영화에 구현되어 있었다는 것.
(감독은 로버트 로드리게즈였지만 각본은 쿠엔틴 타란티노였고 저 영화에 출연까지 해 당시 저 장면을 찍음)




2. 게다가 이 뱀파이어 무희는 영화를 감독한 로드리게즈 감독과 당시 연인사이 ㅎ




3. 그렇다는 건 당시 친구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자신의 여친을... ㅎㄷㄷ

그런게 아니라 친구의 그런 페티시즘을 모른 상태로 그런 장면을 연출한거라면 훗날 좀 빡쳤을지도?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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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1-07-09 20:42
   
     
5000원 21-07-09 20:46
   
구급센타 21-07-09 20:44
   
황홀해서 새벽까지 보셨구만
     
5000원 21-07-09 20:46
   
부분모델 21-07-09 20:46
   
     
5000원 21-07-09 20:46
   
당진사람 21-07-09 21:16
   
언제적 영화여 ~ 군대휴가 나와서 봤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