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커플들의 개인적인 사생활입니다 . 일반화 시킬수 없구요.. 그분들 하는 이야기 들어봐도 한국인이라서 만난게 아니라 는 말을 자주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의 저급한 상상력속에서 근거없는 인종적 자부심으로 그런걸 소비하고 있으니 국뽕이라고 하지 않으면 뭐라 해야하는걸까요 ? 더 심한말이 필요할것 같네요 국뽕은 너무 약한것 같습니다. 한남 도끼병이라고 할까요 ?
문화 차이란걸 모르는 무식한 색기들이 욧같다 거리지 방사능때문에 한국온다? 일본애들은 지들이 방사능 쳐먹는다는걸 몰라! 실수령액이 한국이 많다? 아무생각없는 일본 보통여자들이 그딴걸 알거 같냐? 대가리 돌 색기야 오타니가 미국서 탑으로 버는데 차를 뭐타고 다니는줄 아냐? 일본인 기본 경제관념이 한국인들하고 같고 일본녀들이 한국 김치녀들하고 같다고 생각하는 너같은 갈라파고스 국뽕빠는 것들이 저능하고 저급한거야 동남아를 제외하고 외국인들은 결혼에서 한국문화랑 달라서 경제력을 따지질 않아 무식한 색기야
정신병자들 사고가 이래, 기본적으로 무식한 색기가 내 욕을하길래 빡친건데 이걸 정신병자들은 닥치고 일본 때려서 빡쳤다고 생각하지 그러니 국대축구선수 인성 비판을 해도 모든 비판을 정신병자들은 한일전 활약에 연관된 반일로 해석하지 우리나라 스토킹하는 왜구우익들처럼 반일 정신병자들이야말로 일본에 미쳤으니까 다른건 보이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