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7-10 06:20
흡연자가 된 뒤로 비의 감미로움이 사라짐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116  

비 오는 거 보는 게 좋았다 하는 기억으로 비를 보는 것이지

비흡연자일 적에 느낀 거는 거의 못 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바라봄 21-07-10 06:30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요~.
빗소리는 언제나 좋지요...
미우 21-07-10 06:33
   
비흡연자 --> 흡연자
비가 떠났으니 당연해 보임
     
역적모의 21-07-10 06:34
   
끄덕끄덕 ㅇㅅㅇㅋ
          
미우 21-07-10 06:37
   
여자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여자흡연자가 되어보세유
               
오늘비와 21-07-10 07:02
   
ㄹㄹ………………….
               
라크로스 21-07-10 07:14
   
ㄹㄹ
               
뱃살마왕 21-07-10 12:08
   
10년전 거세한 불알을 탁치고 갑니다
     
하늘바라봄 21-07-10 06:37
   
무릅 탁~!
블루로드 21-07-10 06:35
   
담배 끊은지 2달 넘었는데,
비 오는 거 보면, 테라스나 베란다에서 담배 하나 물고, 비 감상하면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요. 정말 절절함 ㅠ
현대신세계 21-07-10 06:45
   
끊은지 15년 됐지만 기억으로는.. 담배는 비오는 날 우산속에서 피는게 제일 맛있었어유
모르겠수 21-07-10 06:48
   
흠....
왕호랭이 21-07-10 07:32
   
금연 10년 담배냄새가 역겹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흡연충들에게 분노를 느끼면서
내가 담배를 끊었구나 싶더군요..
라크로스 21-07-10 07:50
   
금연과 흡연사이 방황하는 ㅠㅠ
Alice 21-07-10 08:08
   
끽연하는데도 느끼는여
켈틱 21-07-10 08:55
   
비의 감미로움
영웅불세출 21-07-10 09:05
   
담배 끊은지 20년이 넘었는데 내 인생에서 최고로 잘한 결정 같음.
     
뱃살마왕 21-07-10 12:08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