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사립의 경우 일년 학비가 대략 55,000~75,000달러, 주립대학의 경우 10,000~15,000 (해당 주 주민의 경우)
그런데, 실제적으로 학교에 내는 학비는 가구 소득에 따라 금액이 다름 - 특히 명문 사립대학의 경우, 학자금 보조 또는 교육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학교에서 가구 소득에 따라 다 지원을 해줌 (사회주의식 등록금 시스템 ㅋㅋ)
미국 대학에 애를 보냈는데, 일년에 1억씩 들었다는 사람은 사립대의 경우 외국인 또는 가구 연소득이 1억2천만원 이상, 주립대의 경우 타주 거주자이기 때문. 미국의 사립대와 공립대가 외국인 학생을 받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임 / 주립대가 타주의 학생을 받는 이유도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서, 등록금을 안깍아주고 다 받음 ㅋ
그리고, 가구당 연소득이 7천만원(대략 6민5천 달러) 이하라면, 주립대를 보내는 것보다, 좋은 사립 대학에 보내는게 돈이 훨씬 더 적게 듬. 이 경우, 주립대 1년 등록금 1만5천 달러 정도, 사립대 대부분의 경우 7천달러 이하임.
아이비 사립명문 대학 졸업자들의 학자금 평균 빚이 8천~1만5천 달러 (1천만~1천8백만원)
명문 주립 대학 졸업자들의 학자금 평균 빚인 1만5천 달러~ (1천8백만원~)
링크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면 됨.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
작성일 : 21-07-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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