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미국 국적을 얻어서 레이시온 보잉 록히드에 근무했다고.
F-22 소프트웨어를 총괄했다고.
그 후에 퇴직하고 한국에 와서 회사를 차렸다고.
카이에서 고민했던 것이 언론에서 나왔던 4대 핵심장비가 아니였다고함.
이미 미국에서 기술이전을 거부할 것을 예상하고 독자개발하고 있었다고.
외국에서 기술협력도 가능했고.
문제는 소프트웨어였다고.
미국도 F-35 개발하면서 가장 고생한 부분이 이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거임.
록히드에서 지금도 보완 수정하고 있음.
이 때 이 문제를 해결해준 사람이 박시몽이라는 뇌피셜이 있음.
그 후 박시몽은 미국에서 기술유출로 기소당함.
순순히 유출을 시인하고 복역함.
지금은 출소했다고.
이게 진짜라면 미국이 극대노했을 텐데.
F-15 타이거아이 봉인을 훼손했다고 한국을 개갈굼.
그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전투기 소프트웨어인데.
카이에서 LAH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에도 활용했다고함.
앞으로 마린온 무장형에도 활용한다고.
이게 진짜일까???ㅎㅎㅎ
진짜라면 몇 십년의 시간과 연구개발비 10조원 정도의 가치있는 기술을 박시몽이 제공했다는 이야기.
https://namu.wiki/w/%EB%B0%95%EC%8B%9C%EB%AA%BD
작성일 : 21-07-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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