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약사정원 어쩌고 저쩌고...
이거 그 공신인가하는 서울대 출신 국짐당 정치꿈나무넘이 승민이 돕느라고
여대폐지는 건딜지 않고 여대 안의 약사정원이 성불병등인양 속여서
젠더갈등을 조장하여 선거에 이용해 먹자는 짓거리 입니다.
저런 찌거니드에게 속지맙시다.
우리가 문제삼을 것은 여대 안의 약대 따위가 아니라 여대자체의 존폐여야 합니다.
여대 자체를 건딜지 않고 약사정원 문제만 건디는 것은
늑대잡으러가서 늑대 꼬리만 잘라오는 것이고
고기 잡으러 가서 지느러미만 잘라오는 것과 같습니다.
왜 본체인 여대를 폐지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안하고 꼬리 중하나인 약대만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